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승강전 (문단 편집) == 여담 == Ever8 Winners가 패자전에서 조기 탈락함에 따라서 챌린저스에서 '''4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로 승격하는 팀이 나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승강전|2017 서머 승강전]] 당시 강등되었던 콩두가 승격하고 그 승강전에서 승격했던 위너스가 강등되면서, 챔피언스 기준으로 봤을 때 '''2017 스프링 시즌과 같은''' 팀 구성으로 회귀하게 되었다. 표면적으로는 챔피언스 강등팀과 챌린저스 최상위 팀이 승강전 엔트리에 고착화된 것으로만 보일지 몰라도, 이런 식으로 1부 하위권과 2부 상위권의 실력 격차가 좁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2부 전체의 상향 평준화로 직결되는 것이기에 LCK 전체적으로 보면 청신호에 가깝다. 이제 남은 것은 챌린저스의 중하위권 팀들이 전반적으로 승강전 진출권을 노릴 수 있을 정도로 클래스가 올라오는 순서인데, 이 부분은 이번 스프링 승강전 이후 챌린저스 예선전에서 어떤 식으로 서열 정리가 되는지부터 시작해 최소한 2018년 한해 동안 길게 내다볼 필요가 있다. 애초에 [[정진호(1976)|홀사장]]이 챌린저스 경기 방식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한 것도 방송 시스템 적응과 챌린저스 팀 실력의 상향 평준화를 장기적으로 노린 것이었다. 아무래도 운영 능력이 떨어지고 탈락의 중압감 앞에서 소극적이 되다 보니 장기전이 많이 나오는 승강전 특성상, 안 그래도 7.17 패치의 최중요 메타였던 향로 메타가 아예 승강전 전체를 지배해 버렸다. 특히 승자전과 최종전 모두 이긴 팀이 향로 서폿을 채용하고 원딜 시팅 메타의 이득을 톡톡히 보면서, 그냥 향로 메타가 승리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EEW도 잔나를 적극적으로 쓰긴 했는데 원딜이 들이다~~ 또한 3시즌을 이어왔던 '''챌린저스 우승팀은 승격한다'''는 징크스가 챌린저스 우승팀인 CJ의 잔류에 따라 깨져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비슷한 듯 다른 '''챌린저스 정규시즌 2위 팀은 승격한다'''는 징크스는 4시즌 연속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 ~~왜냐면 예전 3시즌간은 정규시즌 2위 팀이 죄다 우승했기 때문이다~~ [[분류: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분류:2018 LoL Challengers Korea Sprin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